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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전진건설로봇 급등, 미국 트럼프가 푸틴과 만난다.
전진건설로봇은 저점이 높아지면서 계속해서 신고가 라인을 만들고 있다.
우크라이나 테마 황제주가 될 수 있다.
신고가를 경신하고 상승 이후에 눌림목이 나오는 모습이다.
5일선을 이탈했을때 매수타점이 나왔다.
지금은 트럼프 수혜주에서 승부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는 1월 20일 취임을 앞두고 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관련 이슈가 있다.
우리나라 조선 섹터가 있다.
AI 빅테크
원전 등이 있다.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겠다고 했다.
시장에서는 종전 기대감이 테마를 형성하고 있다.
전진건설로봇은 인프라 건설에 필수적인 콘크리트 펌프카를 북미, 유럽 등지에 수출하고 있는 기업이다.
우크라이나 재건으로 발생할 콘크리트 CPC신규 매출액은 3100억~6200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일론머스트도 트럼프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매우 빠르게 해결할 것이라고 했다.
미국에서는 대형 건설장비업체는 콘크리트 펌프카 생산은 대응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인프라 투자 확대가 이어질 경우 전진건설로봇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시장 반응이다.
전진건설로봇은 2024년 8월 상장을 했다.
그 이후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세력들이 미리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종목이다.
상장일 이후 상승 파동을 만들고 있다.
신고가 갈때마다 거래가 터지면서 매물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에 신고가가 터졌는데 매물이 없기 때문에 세력들의 의도대로 끌고 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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